2차 재난지원금 저소득층 긴급생계비



전에 이동욱 갤에서 보니깐 김재원 핥다가 주맘 듣고 이동욱한테로 흘러들어왔다던데...

난 그 반대 코스로 진행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맘듣고는 아니지만..암튼

여인의 향기 끝나고 재미있게 볼만한 드라마가 없어서 헤매는 중에..

다들 본방사수 했던 '내 마음이 들리니' 를 백드럼 신나게 치면서 혼자 이제서야 다운받아서 봤어요. ㅡㅡ ;;

와우~ 진짜 웰메이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방송 지난 드라마 볼때는 보통..방향키는 기본으로 사용하면서 휙휙 넘기면서 보는데..
이건 정말 진득하게 다 봤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짜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람들이 왜 그렇게 내마들 내마들 했는지 알겠다능 +_+
이거 찍고 김재원이 다시 확 뜬 이유를 알겠지 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는 한마디로 김재원 이동욱 만쉐~~ ㅋㅋㅋㅋㅋㅋㅋ 아...장범준도 만세 ㅋㅋㅋㅋ


암튼 또 폭풍 버닝해주셔야 하므로...

첫 주연 작품 우리집까지 찾아서 봤음..방금 다 봤는데.. 예전 작품인데도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한우리 너무....좋아 .흑 ㅠㅠㅠㅠㅠㅠㅠ

2001년 작품인데..이때 TV로 가끔씩 보면서...어머 저 훈남은 뉴규?? 했었는데 김재원이였다니 ㅎㅎ


유민도 그때 보면서 저 처자 이쁘네.. 이랬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더라구요. ㅎㅎ

이렇게 길게 써놓고 정작 올릴 캡쳐는 내마들 찍을때 나왔던 섹션 TV연예통신 방송 캡쳐고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612 섹션 tv 연예통신 rising star 中



저 캠 주인 누구니? 계탔다 계탔어.. 김재원시 팬서비스 쥬기네 ㅠㅠㅠㅠㅠㅠㅠㅠ

는.....팬캠 아니고 방송임 ㅇㅇ -_-;

 





김재원시는 왜 이런걸 해도 하나도 안오글거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개구쟁이 꼬꼬마시절 ㅋㅋ 귀여워 ㅠㅠ








주연 데뷔작품 "우리집"  진짜 훈훈해 ;ㅂ;







뭐랄까.....곱다..
이동욱시가 본인과 흰둥이(재원시) 두 사람 피부 명도를 비교하자면 부위마다 다르다고 했는데..ㅎㅎㅎ
내가 보기엔... 보이는 부위(?)는 확실히 김재원시가 더 하얀거 같네요. ㅋ_ㅋ 
(주 : 김재원시 = 김재원 씨 , 이동욱시 = 이동욱 씨 입니다. ㅆ 쉬프트 쓰기가 귀찮아서요 ㅎ_ㅎ)






김재원이 웃으면 어느새 나도 따라 웃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갠적으로 김재원시 코디 맘에 드네... 사실.. 아직 몇개 본건 없지만.. 일본 팬미팅 갈때 공항 의상도 괜찮길래 ^^
이동욱시 코디는 각성하라 각성하라!! ㅠㅠ
재원님이 옷걸이가 워낙 좋은건가? ㅎㅎ 암튼 다 이뻐요





아...손가락..완전...너무 곱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쪽쪽ㅉㄲ족쪾쪾쪾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ㅁ;니아ㅓㄹ미;ㅏ얼미;ㅏㄴ얼;ㅣㅏ벋;ㅣㅏ럼;ㅣㄴ아ㅓㄹ
미아러미ㅏㅇ널;마러;ㅣ마얼;니ㅏㅇ;러ㅏ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촬영시간 보니까 밤 10시가 넘었던데 식사도 못하고 있다니까 좀 짠했다능 ㅠㅠ
센스있는 슬기시가 먹거리를 싸와서 ㄳㄳ
들여다보는 귀요미 ㅎ
먹는 것도 너무 이쁘게 먹더라능... 엉엉

아...자꾸 코멘트를 쓰다보니까...오덕오덕스럽네요............

는 어쩔 수 없다.. 요즘 덕질이 좀 고팠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동욱시는 덕질하기에는 쿨내나는 타입이라 우러러만 봐드림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김재원시는 마음껏 오덕오덕해드릴테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응 다 먹어 먹어먹머어머먹먹어먹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담주 섹션에 또 등장한 차동주 김재원시
110619 섹션 tv 연예통신 김재원 도시락

새싹비빔밥을 새싹새싹 비벼먹고 있는 김재원시






먹고 힘내서 뿌잉뿌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짓짜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마들 양말을 신고 인증해주는 센스







는 이상 4달 백드럼 치는 포스팅이었습니다.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