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준 @ 비스트] 단비 잠비아 1부 _ 1

두준이 방송영상들 보면서 캡쳐한건 무지 많은데
저녁에 와서 팬사이트들 좀 구경하고 돌아다니다 보면 새벽이고 -_-;;;

오늘은 집에 좀 일찍 들어와서 일찌감치 메신저도 안켜고 독야청청 삽질 부터 ^_^a
....했지만.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거슨 겨우 ...  part_1일 뿐이고................         llllllOTL
암튼 일단 해놨으니 찬양(이라고 쓰고 탐닉이라고 읽는다)해볼까용? ㅋ_ㅋ



등장부터 승리의 깐두준!!! 핡 핡 핡

 

 

메인  2MC (용만아저씨&탁재훈님)사이에 서서
시작부터 카메라에 많이 잡힌 승리의 두준이! 위치선정 우왕ㅋ굳ㅋ 
 

웃는거봐 아유 이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첫 출연인데도 긴장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잘 어울리는 재간둥이

뭐이...아직 출발도 안했는데 캡쳐가 이만큼 ㅡㅠㅡ









비행기 안.
현철이 아저씨 비추고 있는데 저 멀리 보이는 두준이.
누구와 통화중?? 읭?

설마 영자신문은 아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느낌의 두준이 참 좋아요. ;ㅂ;ㅂ;
나 잠만 눙물 좀 닦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5시간 걸려서 잠비아에 도착.
공항이었나? 샘플로 설치해둔 텐트에 누워보래니까 또 달랑 가서 이러고 누워보는 단비의 막내 두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도.. 소매치기를 방지하기 위한거 같은데..
저 커다란 가방을 메고 뒤뚱거리는게 또 너무 귀엽고도 ㅋㅋㅋ

이마를 가로로 쓸어넘기는 버릇이 있는 두준이 ㅋㅋ
이거 좀 남자냄새나고 멋짐 ㅋ_ㅋ

현지에서 쓸 물건 장보기 고고씽~

귀염둥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남자 +ㅠ+

주전부리로 날개미를 사려고 모인 세 사람.
가위바위보로 시식해볼 사람을 정하는데
안영미님이 지자 당황하는거 봐...
영미누나 부럽삼 ㅠㅠ

윤매너

영미누나가 져서 먹어야 할거 같으니까 어떻게든 도와주려고 주장(현철님)이 먹어주고 해야하는데..라고 어필을 조심스럽게 해보는데..
막내라...그저 힘이 없을뿐이고 ㅋㅋ ㅠㅠ

영미님 날개미 먹는데 두준이 +_+
윤호기심

두두가 본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안영미님께 닥빙!! +ㅠ+

안영미님이 먹고 나서
두준이도 먹어봅니다.
이장면 또 안영미님께 닥빙 +ㅠ+

아나 이거 징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준이의 필살애교는 손 싹싹 비비기 ㅋㅋㅋㅋ
쏘 익스펜씌브~ ㅋㅋㅋㅋ

의외로 지갑을 영미누나가 아니라 두준이가 들고다니더라구요.
두준이 되게 덜렁댈거 같은데 막내라서 시킨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두준이 엄지손톱!! 저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손가락은 안그런데 엄지만 딱 저렇게 생긴 사람들 있잖아요.  유독 엄지 첫마디만 가로로 길고 세로로 납작해서 뭉툭하고 두툼한.
어디서 들었는데 저런 엄지손 가진 사람이 재주가 많대요. ^^

핏줄~~~~~~~~~~~~~~!!!!!!!!!!!!!!!!!!!!
목, 손

디스카운트~~ 쏘 익스펜씌브~~~

쏘 익스펜씌브하게 바가지를 쓰고 오신 두준일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스트컷!!!!

이장면 너무 귀엽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벌레 먹을줄 안다며 의기양양해있었는데
날거여서 많이 먹으면 배아플거라는 켄트의 말에
낭패 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관리중인 아이돌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본격 우물파러 마을로 이동중.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나머지는 다음에요.

빠이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