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의추억 정인선이 나왔다고...

 

 

 

최근 과학의 눈부신 발전으로 미제로 남아있던 화상연쇄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특정되었죠?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화성연쇄살인사건을 주제로 한 영화 살인의추억이 다시 한 번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렸죠.

 

살인의 추억은 ‘밥은 먹고 다니냐?’ 라는 대사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요. 마지막 엔딩또한 강렬하게 기억되고 있죠. 살인의추억에 정인선 배우가 등장했다는 사실을 알고계신가요?

 

최근 골목식당에서 내장러버로 시청자들의 많은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는 정인선 배우는 살인의추억 정인선으로 대중 앞에 먼저 알려졌는데요

 

 

현재는 살인의추억 정인선이 아닌 골목식당 정인선으로 많이 알려졌는데요, 정인선 배우는 아역배우 출신으로 꾸준히 필모를 쌓았는데요. 드라마 카이스트, 매직키드 마수리 등에 등장하면서 유명세를 타게 되었답니다.

 

영화 <한공주>에서는 상처받은 여주인공을 응원하는 친구 이은희 역을 맡아 대중들에게 그 존재감을 각인시키기도 했습니다. 성인이 된 이후에는 맨몸의 소방관, 으라차차 와이키키, 내 뒤에 테리우스 등으로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주면서 자신만의 필모를 쌓아가고 있답니다. 살인의추억 정인선이 아닌 성인 정인선으로써의 활약을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