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014/29회] 동방신기 Bigeastation - uknow, hero, max -
이번주는 정말 일이 많았습니다.
다음주는..또 콘서트때매 정신없겠네요. ^^;
0 7 1 0 1 4 방송 / 29회
東方神起 Bigeastation - uknow, hero, max -
Thanks to marry님 @ 3asian
재중 :토호신기 비기스테이션! 오늘의 상대는 재중이와
창민 : 창민이랑
윤호 : 윤호입니다.
재중 : 예에!
윤호 : 야아~~
하하하
재중 : 근데, 오늘은 우선 처음에 중요한 알림이 있습니다.
창민 : 오~
윤호 : 뭔가요?
재중 : 이미 알고 계신 분들도 있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토호신기 새 싱글을 릴리스 합니다!
윤호 : 예에~
창민 : 유후~~ 우우우우
재중 : 뭐...그 14번째의... 싱글이네요.
창민 : 14번째.
재중 : 아하핫핫 그렇네요. 이...이 싱글의 릴리스는 11월 14일 입니다. 그리고 새 싱글의 타이틀입니다만, 자! 타이틀을 윤호가!
윤호 : 네 헤헤
재중 : 발표해주세요.
윤호 : 네 발표하겠습니다. 새 싱글의 타이틀은 forever love.
재중 : 예에~
창민 : 으음~ 포...포에버럽
재중 : 왠지..타이틀부터 엄청난 오라가 하하하
윤호 : 네.
재중 : 엄청난 오라가 들어 있네요.
창민 : 엄-청난 오라가
재중 : 하하핫 네. 아 이렇게해서 오늘의 비기스테이션말입니다만, 오늘은 이 forever love~!
창민 : 응
재중 : 방송 첫 on air 하려고 합니다.
창민 : 첫 on air
재중 : 잠시 후에 들려드릴테니까 여러분 기대해주세요. 그럼 토호신기 비기스테이션 오늘은 이 곡으로 시작! 토호신기의
일동 : SHINE
재중 : 토호신기 비기스테이션~ 오늘은 재중이와
창민 : 창민이랑
윤호 : 윤호가 보내드립니다.
재중 : 네. 그럼 여러분, 많이 기다리셨습니다~
윤호 : 예에~
재중 : 여기서부터는 11월 14일 릴리스 토호신기의 새 싱글 forever love의 이야기를 할까합니다. 네.
윤호 : 이 forever love는 제목만 들어도 금방 알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재중 : 응
윤호 : 우선, 좀.... 발라드 곡이네요. 정말로 슬프고 예쁜 멜로디가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그런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네.
창민 : 정말로 이 곡은 올 겨울에 딱! 맞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있게...
윤호 : 오우
창민 : 말할 수 있습니다.
윤호 : 오우~
재중 : 엄청 따뜻한...(창민 : 아~~~~) 곡이네요. 가사의 내용도..
창민 : 응
재중 : 대단하네요.
창민 : 그렇네요.
재중 : 좋아하는 사람...사람과 영원히 함께 있고싶어. 그런 기분을 표현한 그런 가사입니다만,
창민 : 응
재중 : 들을만한 부분은
창민 : 들을만한 부분은...잔뜩 있죠.
재중: 하아~ 여기가 좋습니다. 라고 특별히 말하지 않네요.
창민 : 들을만한 부분....다른 곡은 사비의 멜로디가 좋아요. 가사의 내용이 좋아요. 라고 말합니다만,
이곡은 정말로 좀..욕심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처음부터 끝까지가 전부 들을만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창민이는.
윤호 : 멤버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가 정말로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그런 곡이니까 여러분 부디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재중 : 네. 레코딩은 어떤 느낌이었어요?
창민 : 레코딩은...특히 저 창민이는 이 곡의(음정)높이가 미묘했어요 저한테 있어서는요.
재중 : 음..
창민 : 그리 높지도 않고 특히 사비와 브릿지의 음정의 높이가 저에게는 정!말!로 미묘한 음정이예요. 높지도 않고 낮지도 않고.
재중 : 왠지 힘을 넣기가 까다롭네요.
창민 : 오~ 그 말대로예요. 정~말로 어려웠어요.
재중 : 그 때(레코딩할 때 )컨디션이 다들 좋았잖아요.
창민 : 컨디션은 좋았습니다만, 그걸 좀 무리해서 힘을 넣어서 해보려고 몇 번 하고는 상태가 안좋아져버렸습니다.
재중 : 하핫
윤호 : 으하하하
창민 : 저 창민이는 오히려.
재중 : 몇 십번(을 했었죠)
창민 : 그렇네요. 아 정말로 힘들었습...뭐 그래도.
재중 : 그렇네요.
창민 : 잘 되어서 정말로 기쁘네요.
재중 : 저도 똑같이....하핫 같아요.
창민 : 재중이랑 저 창민이는 흐흣 그렇네요.
재중 : 아악 같은 파트였습니다만...하핫
창민 : 미묘해요. 이거. 윤호는?
윤호 : 저는..저도 좀 같았던게 저는 낮은 파트를 불렀습니다만 높이가 미묘한...제가 좀 코러스도 했기때문에...
두 사람의 파트를 코러스도 해서 저로서도 조금 미묘한 음정이어서 저도 조금 힘들었습니다.
창민 : 그렇네요.
윤호 : 네.
창민 : 그렇지만 결국 이 곡은 이 음정이...
재중창민 : 딱이네요.
창민 : 그렇네요.
재중 :(그러니까)저희들이 열심히 하지 않으면(안되겠네요)
윤호 : 흐헤헤헤
창민 : 열심히 합시다.
재중 :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윤호 :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창민 : 그리고..
재중 : 아~ 저의 질문은
창민 : 응
재중 : 좀...정말 대답하기 힘든 흐핫 어려운 질문
창민 : 흐흥 어려운 질문
재중 : 이 곡에서는 누가
창민 : 활약
재중 : 활약했는가라는 질문입니다만
창민 : 음...
윤호 : 어렵네요.
창민 : 말하기 어렵네요.
재중 : 매번..매번 그 싱글이 나올때에 이런 질문이 있었잖아요.
창민 : 응
재중 : 그 때에는 확실히 대답했었네요.
창민 : 재중은..특히 재중은 '저의 목소리' 라고 '저의 파트' 라고 대답했습니다만 이번 곡은 정말로 5명 모두....저는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재중 : 5명 모두말이죠.
창민 : 응 모두가.
재중 : 모두 매력적으로.
창민 : 한 사람씩의 목소리의 개성이 강하고 정직하게 표현되어서 정-말로 전부. 들을만한 부분이라고..
재중 : 그렇네요.
창민 :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재중 :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는 (창민 : 이번에는) 이 곡만큼은 '아 제가 활약했습니다.'
윤호 : 으하하하
재중 : 라고
창민 : 말하지 않겠네요.
재중 : 말하지 않겠습니다.
창민 : 어
재중 : 5명이 정말로 하나가 되어서 한 사람씩의 매력이 아니라 토호신기의 매력이 들어있는 곡이라고 생각하니까
윤호 : 빨리 듣고 싶네요.
창민 : 5명이 (재중 : 함께) 활약했습니다.
재중 : 그렇습니다.
윤호 : 오~ 창민
창민 : 어어~
재중 : 이렇게해서 슬슬 forever love 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창민 : 네.
재중 : 여러분 차분히 들어주세요. 11월 14일 릴리스의 새 싱글 토호신기의
일동 : forever love
재중 : 여기서 저희들 토호신기로부터의 알림입니다. 방금 들려드렸습니다. 새 싱글 forever love 11월 14일 릴리스입니다.
윤호 : 오~
재중 : 나머지 한곡인 day moon 도 조만간 들려드릴테니까 여러분 기대해 주세요. 그리고! 릴리스 정보를 또 하나!
윤호 : 오오오오~
재중 : 흐핫 벌써 알고 계시는 분들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저희들 토호신기. 코다쿠미씨의 새 싱글 Last~
윤호재중 : angel~ 요오~~
재중 : Last Angel 에 피쳐링으로 참가합니다.
창민 : 오 마지막의...
재중 : 릴리스는 11월 7일입니다. 이쪽도 부디 체크해봐 주세요. 그리고 이 방송에서는 여러분의 메세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메세지는 방송 홈페이지로. 주소는www.jfn.co.jp/toho토호의 스펠은?
윤호 : Yo~! 티오 에이치오우! 티오 에이치오우! 입니다.(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중 : ㅎㅎ 자, 티오에이치오 입니다.
창민 :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재중 : 하하핫 새로운 버전입니다.
창민 : 처음..처음 아닙니까? 윤호버전은?
재중 : 하핫 하핫 네. 처음이예요. (윤호: 네) 깜짝 놀랐습니다.
창민 : 아아
재중 : 방송 홈페이지.....에는! 수록풍경의 사진도 올려지고 있으니까 부디 들여다봐주세요.




재중 : 자~ 시작했습니다.
윤호 : 와우~
재중 : 대답해주길~
일동 : 바라요옹~
재중 : 의 코너입니다.
윤호 : 우우우~
재중 : 이 코너는 가벼운 고민부터 무거운 고민은 물론, 토호신기에의 의문이나 일본, 한국의 유행 맛집, 사회문제까지
여러분의 이런저런 상담, 질문에 저희들 토호신기가 대답해가는 코너입니다.
창민 : 네.
재중 : 오늘도 많은 메세지 도착해있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창민 : 감사합니다.
윤호 : 감사합니다.
재중 : 곧바로 소개할까합니다만, 먼저 저부터,
창민 : 옹
재중 : 메세지를..
창민 : 재중부터
재중 : 소개할까합니다.
창민 : 네. 부탁합니다.
재중 : 라디오네임 코리안 님 [토호신기 여러분 <<안녕>> ]
창민 : <<안녕>>
재중 : [처음으로 메일보냈습니다. 근데 스포츠의 가을. 한국에서는 일본과 같이 '운동회'라는 것이 있습니까?
또 5명이 달리기를 한다면 누가 가장 빠를까요? 알려주세요. ]
윤호 : 아..
재중 : 제가 가장 빠르네요.
창민 : 으헤헤헤하하하하또 나왔어.
재중 : 아니 그게 그게
창민 : 자화자찬
재중 : 스포츠로..
창민 : 어어
재중 : 스포츠로 달린다면 저는 무조건 꼴찌입니다, 그렇지만 창민이에게 나쁜짓을 하고 도망가는 거라면 가장 빠를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있습니다.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민 : 잡습니다. 저는.(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중 : 아냐아냐 저...
창민 : 잡습니다.
윤호 : 그래도
재중 : 자신있어요.
창민 : 으헝헝
윤호 : 그렇지만 5명 전부 운동신경이 좋아요.
재중 : 다들 좋습니다만,
창민 : 좋습니다만~
재중 : 여기에 준수가 있으면
창민 : 준수는
윤호 : '저예요.' 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중 : 준수는 자기가 가장 ㄲㄲㄲ 좋다고 말하니까..솔직히 준수, 좋습니다.
윤호 : 빨라요. 준수.
재중 : 정말로 빨라요.
창민 : 응
재중 : 저는 개인적으로 창민이가 가장 운동신경이 좋지 않을까? 라고 (창민 : 그렇게 말한다면..) 생각합니다만, 가장 뭐...다리도 길고
창민 : 다른 질문입니다만, 한국에서도 운동회라고 있네요.
재중 : 있습니다.
창민 : 같아요.
윤호 : 같아요.
재중 : 가을...가을에 하네요.
윤호 : 다음 메일은 제가 읽겠습니다.
재중 : 네.
창민 : 윤호가....부탁합니다.
윤호 : 라디오 네임 레이카 님의 메일입니다.
창민 : 네!
윤호 : [토호신기 여러분 <<안녕?>> 지금 한국인 남자와 사귀고 있습니다만, 이번에 남친의 생일이 있어서 ]
창민 : 오~
윤호 : [뭔가 요리를 만들어서 주고 싶습니다만, ]
창민 :(손수만든)요리
윤호 : [한국의 남자는 여자친구가 손수 만들어주는(요리 중에서)어떤 요리를 좋아하나요? 역시 재중군이 가르쳐주었던 찌개일까..
남자친구를 기쁘게 하고 싶으니까 대답해 주길 바라요~] 저는....개인적으로
창민 : 응
윤호 : 미역국~! 한국은 생일에 일어나면 가장 주로 먹는 요리가 미역국입니다.
재중 : 한국에서는 정말로 국민적으로 다들 그렇게 하네요.
윤호 : 네. 일어나면.
재중 : 저는 저의 생일에 제가 만든 찌개~(아놔 이거 좀 그만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호 : 여자친구..
창민 : 그게 아니예요.
윤호 : 으하하하
창민 : 여자친구가 만들... 여자친구가..
재중 : 아니..여자친구가 없으..없으니까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창민 : 아...혹시 (재중 : 하하하핫) 여자친구가 있으며언~
재중 : 네.
창민 : 무엇을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습니까아!(콱! 그냥 <- 요거 생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중 : 저는 정말로 현실적인 (창민 : 응) 대답을 하고 싶어요.
창민 : ㅎㅎ 뭐?
재중 : 우선..ㅎㅎ 여자친구가 없으니까 하핫
윤호 : 흐하하
창민 : 아우~! 그러니까!어?!여자친구가 있다고 생각하고! 어?!(재중이형 죽고싶어? <- 요거 생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중 : 응
창민 : 만들어 주었으면 하는! 음식을 말해주세요!!
재중 : 그렇다면..그러면 창민은 여자친구가 있다면?!
창민 : 그렇네요.
재중 : 여자친구가 있다면 창민~
창민 : 저는 역시 이 사람들은 일본에서 사귀고 있는 거잖아요.
재중 : 네.
창민 : 그러니까 아마도 그는 한국의 음식을 그렇게는 많이 먹지 못할거 같으니까 한국의 맛이랄까 한국을 대표하는 맛. 김치찌개.
윤호 : ㄲㄲㄲㄲㄲㄲ
재중 : 생일에 김치찌개? 아침에?
창민 : 와~~ 안좋다고 생각합니까?
재중 : 아침에! 매운! 빨간 김치찌개를
창민 : 이야~
재중 : 좋군요.
윤호 : 엄청 빨간 김치이~
창민 : 어때서요? 아침부터 삼겹살도 먹을 수 있고 ㅋㅋㅋ(이거 쓰다가 눈화 급 배고파졌다. 책임져라 느그들
재중 : 흐하하학
창민 : 어? ㅎㅎ 괜찮잖아요~?
재중 : 아침부터 삼겹살이 들어있는 김치찌개
창민 : 좋아요.
재중 : 좋네요.
윤호 : 좋네요.
창민 : 응
재중 : 조~ㅎ네요.
창민 : 응~ 물론!
윤호 : 근데, 갑자기 서글퍼졌습니다.
창민 : 와우~
재중 :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창민 : 네!
재중 : 대답해주길
일동 : 바라용~
재중 : 이 코너에서는 저희들 토호신기에게 대답해주었으면 하는 것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메세지 많이 보내주셔야해요.
그러면 토호신기 비기스테이션 오늘의 마지막 곡. 갑시다. 토호신기의
일동 : Rinsing Sun
재중 : 토호신기 비기스테이션. 슬슬 헤어질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 방송에서는 여러분의 메세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답해주길~
일동 : 바라용~
재중 : 한국어로
일동 : 뭐라고 말해
재중 : 토호
일동 : 심리
재중 : 각 코너에의 메세지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보내실 때에는 이쪽으로.
창민 : 네. 방송 홈페이지www.jfn.co.jp/toho 에서 mail 부분은 click 입니다. 토호의 스펠은
윤호 : Yo~! 티! 오! 에이치~오! 티! (재중 : 하하하학) 오! 에이치~오!
창민 : 야아~~
재중 : 네. 격하네요.
창민 : 지금 윤호의 모습을 좀 사진으로 찍어서 보고싶네요.
윤호 : 으하하하
재중 : 네.
창민 : 엄청나네요.
윤호 : 아..그렇습니까?
창민 : ㅎㅎㅎ 네. 어쨌든 많은 메세지 보내주셔야해요~
재중 : 근데, 오늘은(forever love)첫 on air를.....
창민 : 아~~
재중 : 했습니다만,
창민 : 저희들의 신곡
재중 : 네. 신곡을 들려드렸습니다만,
창민 : 와~~
재중 : 어떠셨습니까?
창민 : 이곳 비기스테이션에서 첫 on air 해서 정말로 기쁘네요.
재중 : 그렇네요.
윤호 : 저는 정말로 서글퍼졌습니다.
재중 : 왜왜?
창민 : 왜?
윤호 : 곡도 슬픈 곡이었기때문에....흑흑 왠지 슬퍼졌습니다.
재중 : 왠지 가슴이..
윤호 : 따뜻해지는...네. 그런 곡이었네요.
재중 : 네. 그렇네요. 오늘 forever love의 감상 부디 보내주세요.
창민 : 네.
재중 : 기다리겠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여기까지 입니다. 또 다음회에 만나요. 상대는 토호신기 재중이와
창민 : 창민이랑
윤호 : 윤호였습니다.
일동 : 안녕~~
힘들게 한거라서 드리기 아까운게 아니구요. ^^;;;
틀린 것도 많을 거고.. 게다가 제 주책맞은 잡담도 많이 주절거리기 때문에..
돌아댕기는건 부끄러워서 아니되옵니다. ;ㅂ;
헤아려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