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재난지원금 저소득층 긴급생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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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윤호+재중+엔딩 입니다. 첫 번째, 두 번째는 엮인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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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님도 준수가 귀여운가봐요 ㅋㅋㅋ 아...재미있어하는 걸지도..암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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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중이는 자기 인터뷰인데 맨 창민이 얘기만 한 셈이 되어버렸어 아놔 ;;

 

 

 

 

 

 

 0 8 0 3 0 2 방송

히로시마 fm 토호신기록 TRICK

 

 

Thanks to yoshi님 @ 3asian 

 

 

 

 

 

 

형님 : 토호신기 히로시마 라이브 추가공연! 지금 티켓 선행예약 접수중!
 
윤호 : 윤호입니다. 토호신기 3rd live tour 2008 T 4월 13일 일요일. 히로시마 그린 아레나 추가공연의 티켓 선행예약 전화번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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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 여러가지 화제가 펼쳐지네요. 네. 들려드리고 있습니다. 토호신기록 TRICk 토호신기 멤버 계속해서 TRICK C편. 이 분이 와주셨습니다.
윤호 : 네. 진지한 사람. 리더 윤호입니다.
형님 : 네.
윤호 : 크흐흣
형님 : 저기 말이지. 제가 지금까지 여러사람을 만나오면서 스스로 '진지해'라고 말하는 사람은 그다지 진지하지 않은 느낌이 있습니다.
윤호 : 아 그렇습니까? 으하하하
형님 : 하하하하
윤호 : 뭔가 들통난 기분이 드네요. 네.
형님 : 자, 그런 윤호에게 여러가지 물어볼까 하는데요. 일본에 와서 가장 좋았다라고 생각하는 점은 뭐가 있나요? 라고 물어볼까요.
윤호 : 역시 작년일까, 작년 무도관을 좀 역시 단독으로 한 적이 있습니다만,
형님 : 네.
윤호 : 그 때가 가장 지금까지 기억에 강하게 남아 있네요.
형님 : 무도관
윤호 : 네.
형님 : 오~
윤호 : 다른 아티스트도 정말로 동경하는 장소잖아요.
형님 : '언젠가는 무도관~!' 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니까요.
윤호 : 네
형님 : 그렇군요. 와~ 정말 훌륭해. 리더로서 훌륭한 화제를 이야기 해주었습니다만, 정말로 말이죠 지금 훌륭한 이야기 해주었는데
        아무도 응! 응! 이라든지로 호응도 없이 다들 엄청 릴렉스 모드로 전혀..
윤호 : 네.
형님 : '그래요~' '말 그대로~' 라든지 목소리도 없어졌어요.
윤호 : 좀...해줘. 구해.. 구해줘~!!!(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님 : 으하하하하
유천 : 졸려요~(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님 : 쪼~~옴!!!
윤호 : 역시 좀 진지한 이야기를 할 때에는 좀.. 이런 반응입니다.
형님 : 이런 반응
윤호 : 네
형님 : 그럼 좀 진지하지 않은 이야기도 해볼까요.
윤호 : 네. 음
형님 : 음.. 자 어떠세요? 좋아하는 일본어랄지 싫어하는 일본어라는 건 있나요?
윤호 : 뭐.. 언젠가 이런 질문이 올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생각했습니다만,
형님 : 오~ 좀 예상했어?
윤호 : 왔군요.
형님 : 오~~ 뭔가요?
윤호 : 가장 좋아하는 일본어는 말이죠.れる(동경하다)입니다.
형님 : 동경하다
윤호 : 네.
유천 : 동경하다.
형님 : 에~ 그건 어째서?
윤호 : 역시, 언젠가 토호신기도 정말로 좀 더 성장해서 '동경하는 아티스트'라고, 그런 아티스트가 되고싶어서..
형님 : 오오오~~ 훌륭해~! 정말~
유천 : 졸려요 정말~~
일동 : 하하하하하하
윤호 : 박수...박수치고 있는데
형님 : 모처..모처럼 칭찬하나 했더니 뭔가 다들 좀...
윤호 : 역시 우리 멤버네요.
형님 : 진지한
?? : 동경해 동경해
재중 : 좋네좋네~
윤호 : 좋네 좋네.
형님 : 멤버에게는 윤호가 동경하는 존재래.
윤호 : 어~ 감사합니다. ㅎㅎㅎ
형님 : ㅎㅎㅎ 쑥쓰러워하는 얼굴이 되어버렸네
윤호 : 읗허허허
형님 : 반대로 좀 싫어하는 일본어 있어?
윤호 : 저는 이거 좀.. 음식 이름입니다만, 쿠사야입니다.
형님 : 쿠사야?
윤호 : 네.
형님 : 네네네
윤호 : 실은 좀 버라이어티 프로에서 한 번 좀 먹은 적이 있는데요
형님 : 응응응
윤호 : 먹었을때 바로 충격을 받아서
형님 : 그건 싫어하는 일본어가 아니라 싫어하는 음식이라는 거죠.
윤호 : 근데(싫어하는)일본어가 되었습니다. 으하하하
형님 : 아~~ ㅋㅋ 정말 키워드로 서툰 것이랄까 싫어하는 것이 되어버렸어?
윤호 : 네. 서툴어요.
형님 : 그렇군요. 그래도 앞으로 또 여러가지 먹어보면 좋ㅇ
윤호 : 그래도 이외의 일식은 전부 좋아해서
형님 : 오~ 그래요?
윤호 : 네. 토호신기는 진짜 일본 음식 정말 좋아해요.
재중 : 일식~~~!!!(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호 : 일식~!!!
재중 : 일식~~!!!
형님 : 준수가 가까이 왔다구~
준수 : 낫토 최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님 : 낫토 최고?!
윤호 : 네. 아, 알았어. 네.(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님 : 으하하하하
윤호 : 알았어 알았어. 네.
형님 : 한 마디 해 준수.
윤호 : 하하하
형님 :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일본, 일식도 정말 좋아하고 일본의 '동경하다'라는 말, 정말 앞으로 동경하는 존재가 되어주지 않을까 하고
윤호 : 네. 더 노력하겠습니다.
형님 : 네. 알겠습니다. 자, 그런 윤호에게 말이죠. TRICK기획을 하려고 합니다. 메인보컬을 하고 있는 것이 3월 5일 릴리스하는 싱글 Close to you
윤호 : 네.
형님 : 네. 이 곡입니다만, 윤호에게(곡 소개)들어보고 싶어요.
윤호 : 어 이 곡은 말이죠. 우선 풀이 죽어있을때 이 곡을 들으면 정말로 큰 힘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네. 그 만큼 정말로 밝고 힙합 느낌이 있는데요.
        뭔가 좀 토호신기의 새로운 면을 느낄 수 있는 그런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네.
형님 : 새로운 토호신기를
윤호 : 네. 느낄 수 있는
형님 : 느낄 수 있는
윤호 : 네
형님 : 에~
유천 : 요오~~
형님 : 오~ 역시 말이죠. 역시나군요~ 윤호. 정말 멋진 코멘트 투성이고~
윤호 : 아 그런가요?
형님 : 네. 저는 만족합니다만, 그 대신에 멤버는 뭔가 진지해서 재미없다는 느낌
윤호 : 네.
형님 : 이 갭이 뭔가 재밌네요. 스튜디오 안에서 헤헤
윤호 : 뭐나이스멤버니까 문제 없어요(몬다이나이(데))
형님 : 잠깐 잠깐 준수~~ 말했어요.(윤호가 오야지개그)말했어요. 지금(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수 : 신인이네요.
형님 : 아 신인 하하하하
윤호 : 아, 칭찬받았다.
형님 : 윤호가 이렇게 개그하는 건 좀처럼 없나요? 이거
준수 : 재미가 꽤 있으니까
형님 : 아~ 신선한 개그를 피로해주셨는데 자, 여기서 그 곡을 들어볼까 합니다. 그럼 윤호 곡 소개 부탁합니다.
윤호 : 네. 여러분 들어주세요. 토호신기의 Close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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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 : 재중입니다. 토호신기 3rd live tour 2008 T 4월 13일 일요일. 히로시마 그린 아레나 추가공연의 티켓 선행예약 전화번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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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 들려드리고 있습니다. 토호신기록 TRICK. 토호신기 멤버 각자의 매력에 다가가고 있습니다만, 마지막, TRICK의 마지막~ K편이 됐습니다.
        이렇게 해서 이 분 등장~
재중 : 네. K의 주인공 재중입니다.
형님 : 주인공이라고,
재중 : 그렇네요.
형님 : 와주었습니다. 재중 잘 부탁합니다.
재중 : 잘 부탁합니다~
윤호 : 거짓말~!!!!!!(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님 : 흐허허 왜 그래 윤호?
준수 : 어째서 어째서 갑자기 거짓말이라고 하세요?
재중 : 어째서 거짓말이죠?
형님 : 어째서 어째서 거..거짓말이라고 해?
재중 : K편 이잖아요.
윤호 : 죄송합니다. 모르겠어요.
형님 : 사과했어 사과했어. ㅎㅎㅎ 근데 말이죠. 지금까지
재중 : 네.
형님 : 재중 있잖아. 여러 멤버가 각자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이게 마지막, 끝이예요.
재중 : 그렇네요.
형님 : 그쵸
재중 : 부담...좀 부담이 있네요.
형님 : 호호호 죄송해요. 이상한 걸로 부담을 드렸습니다만, 어쨌든,
재중 : 네.
형님 : 아까 토호신기 멤버 중에서 특히 요리를 만들어 준다든지 요리를 좋아한다고 말한 것이 재중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만, 
재중 : 네.
형님 : 꽤..어떤가요? 토호신기 멤버는 밥은 잘(자주)먹나요?
재중 : 그렇네요. 정말 너무 많이 먹어서
형님 : 응
재중 : 가끔은 좀 귀찮....네요.
준수 : 특히 한 사람이....
형님 : 응? 특히 특히 누구?
준수 : 괴물이 있습니다.(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중 : ㄲㄲㄲㄲㄲㄲ
형님 : 괴물...그 괴물처럼 잘 먹는 사람..그게 재중?
재중 : 아뇨 ㄲㄲㄲㄲ
준수 : 괴물이 있어요.
형님 : 누.누구?
재중 : 누구누구?
준수 : 창민이라고..
형님 : ㅋㅋ 창민이 제일 잘 먹는구나.
재중 : ㄲㄲㄲ 그렇네요. 보통 멤버보다.. 2배..? 최근엔 2배정도.
형님 : 2배 정도.
준수 : 위가 좀 우주처럼..
형님 : 위가 우주 같아? 하하하하
재중 : 블랙홀 처럼
형님 : 블랙홀..뭐든 들이마실 정도구나
재중 : 멤버가 5명이잖아요.
형님 : 네네.
재중 : 근데 5인분을 만드는게 아니라 7인분을 만들지 않으면 안돼요.
형님 : 하하하하
재중 : 그 3인분은 창민이 전부 먹습니다.
형님 : 먹어버리는구나.
재중 : 그렇습니다.
형님 : ㅎㅎ 만드는 보람은 있겠어요. 그래도 그렇게 많이 먹어준다면 말이죠.
재중 : 근데 기쁘긴 합니다만,
형님 : 응
재중 : 자신이 만든 음식을 잘 먹어주면 정말 기쁘지만,
형님 ; 응
재중 : 스읍....그렇네요.
형님 : 흐히하하하
재중 : 뭐..좀 좋지 않을 때....도.. 조금씩 있습니다.
형님 : 그렇게나 먹어서 다른 사람의 몫까지....이런 경우도 있어?
재중 : 그래도.. 기뻐..기뻐요.
형님 : 기쁘..
준수 : !$%^ 되었습니다.
재중 : 기쁠 때.
형님 : 먹고 싶지 않게 되었어? 으허허헝
재중 : 두 사람의 인터뷰가 되어버렸...
형님 : 자연스럽게 준수가 옆에 와버렸습니다만,
재중 : 재중 인터뷰니까아~!
형님 : 그래. 으하하하
준수 : 하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님 : 네. 다시 재중으로 돌아왔습니다만, 재중에게 그러면 TRICk 기획 합시다! 메인보컬을 하고 있는 3월 12일 릴리스의 싱글
재중 : 네.
형님 : 이 쪽이 Keyword
재중 : keyword
형님 : 네. 이 곡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요.
재중 : 제목부터 무척 비밀스러운
형님 : 응
재중 : 뭔가 그 비밀 속에 자신의 사랑이 들어있는 느낌으로, 무척...의미가 있어요. 타이틀부터
형님 : 응응 키워드니까요.
재중 : 그렇네요.
형님 : 응.
재중 : 자신만이 알고 있는 뭔가 비밀이네요. 그게 사랑이라는 그런 타이틀의 의미입니다만,
        5명의..아, 5명이 메인보컬을 하고 있는 5곡 중에서 가장 따뜻한 그런 곡으로, 여러분이 들으면 금방 외워버리는,
        외우기 쉬운 그런 따뜻한 곡입니다. 멜로디도 따뜻하고,
형님 : 싱글 중에서~
재중 : 네.
윤호 : TOHOSHINKI Keyword
일동 : ㅎㅎㅎ
재중 : 네. ㅋㅋㅋㅋㅋㅋㅋ
형님 : 뭔가Now on sale로, 릴리스하는 느낌의 코멘트를 윤호가 해주었습니다만, 네.
        그렇네요, 자, 여러분이 그걸 듣고 자신 속의 keyword를 또 찾는다든지 말이죠.
재중 : 그렇네요.
형님 : 자, 그 곡 들어봅시다. K편 재중과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그럼 곡 소개 부탁합니다!
재중 : 네 들어주세요. 토호신기의 Keyword.
 
 
형님 : 눈 깜짝할 사이네요~ 들려드렸습니다. 토호신기록 TRICk
윤호 : yo~!
일동 : 요오~ Trick~
형님 : 네. 눈 깜짝할 사이에 엔딩이예요~ 진짜. 여러분.
윤호 : 어~유감이네요.
재중 : 벌써 엔딩입니까?
형님 : 벌써 엔딩입니다.
재중 : 좀 더 하고싶었는데..
형님 : 흐흣 그렇게 말하면서 다른 멤버는 한 사람씩 보면 릴렉스하고 있어 지금도,
유천 : 준수 쪼옴~~
형님 : 유천 하품했잖아 쪼옴~~
윤호 : 으하하하ㅏ
형님 : 너무 릴렉스 하다니까
준수 : <<이거봐 이거>>(유천)제대로 자세 잡는 얼굴하고 있습니다.
유천 : 죄송합니다.
형님 : ㅎㅎㅎ 그리고 오프닝에서 선물한 히로시마의 토산품 모미지만쥬도 눈 깜짝할 사이에 전부 없어졌습니다.
유천 : 없어졌네요.
형님 : 깨끗하게 없어졌습니다.
윤호 : 네.
유천 : 맛있었어요.
재중 : 정말 맛있었네요.
형님 : 감사합니다. 또 히로시마 오실 때에 맛 봐 주셨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만,
창민 : 네.
형님 : 여러분, 이제 이 방송 엔딩인데, 오늘은 멤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여러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만,
일동 : 네.
형님 : 조금씩 감상을 들어볼까요. 자, 우선은 제 눈앞에 있는 재중부터.
재중 : 오늘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즐거웠고,
형님 : 네.
재중 : 취미라든지 특기라든지 멤버의 평범...평소의 생활 이야기도 재미있었네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형님 : 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그 옆의 유천.
유천 : 네. 박유천입니다.
일동 : ㄲㄲㄲㄲㄲ
유천 : 그..
형님 : 그거 my boom(개인적 흥미, 놀이)인거야?
유천 : 아니, 붐까지는 아닌데 그..즐거웠습니다만,
형님 : 응
유천 : 다음은 반드시 그..밝은 내용의 질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님 : ㅎ하하하하
유천 : 부탁합니다.
형님 : 또 다음의 이런 (유천 : 다음! ) 기획에서 말이죠.
유천 : 반드시
형님 : 또 히로시마 여러분께 많이 이야기 해드릴까요.
유천 : 네.
형님 : 네. 유천 감사했습니다.
유천 : 감사합니다.
형님 : 이어서 준수.
준수 : 정말로 즐거웠습니다.
일동 :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재중 : 뭔가..뭔가 웃기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님 : 그거 말이야. 자기도..내가 개그로 많이 웃겼다고 만족감 있죠?
준수 : 자신....뭔가...좀 더 생겼습니다.
형님 : ㅎㅎㅎㅎㅎ 많이 웃기는게 되어서 자신이 생겼다고?
재중 : 어떡해~~
준수 : 아직(웃기는 걸)포기하지 않아도 되려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오늘 네.
형님 : 잠깐만, 토호신키..
준수 : 아직 오야지개그로 올해까지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형님 : 으하하하하 개그가 점점 앞으로도 나올거니까 히로시마에서도 이번에 기대되네요.
준수 : 네. 잘 부탁합니다.
형님 : 하하
준수 : 기대해주세요.(구만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님 :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자 옆에
창민 : 창민입니다.
형님 : 창민 네.
창민 : 정말로 오늘 눈 깜짝할 사이에 시간이 지나서 정말로 아쉽네요. 또 불러주세요.
형님 : 아아~
창민 : 즐거웠습니다.
형님 : 멤버도..
창민 : 그렇네요..
재중 : 짧고 깊네요.
일동 : ㅎㅎㅎㅎㅎ
형님 : 멤버의 코멘트를 멤버가 다시 코멘트하는 훌륭한 조합.
준수 : 이...오랜만에 이런..이 정도 뭔가 즐거운 시간 없었던 것 같아요.
형님 : 어! 갑자기 준수..(아놔 보통은 감사해 할텐데 재밌어하셔 ㅋㅋㅋㅋㅋ준수 이미지 어쩔거야 ㅋㅋㅋㅋㅋㅋ)
준수 : 정말로 좋았네요.
일동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수 : 여러분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창민 : 준수 안어울려요~
유천 :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유천 호흡곤란 ㅋㅋ)
형님 : 준수 한 번 코멘트 했놓고 또 해버렸으니까 말야
재중 : 어떡해~
준수 : 솔직히 이게 저의 본심입니다.
형님 : 정말?
준수 : ..네. 본심이네요.(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
형님 :(목소리)줄었다. ㅋㅋ 좋아! 그럼 마지막 윤호.
윤호 : 네. 저 성실한 멤버니까
형님 : ㅎㅎㅎ
윤호 : 진지한 이야기를, 네. 우선은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감사합니다. ㅋㅋ 그리고
유천 : 쿠사야 맛있습니다.
일동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호 : 그거 좋네. 네. 그것도 그렇지만,
형님 : 응. 저도 저지만, 저뿐만 아니라 오늘 정말로 멤버의 여러가지 매력을 제대로 보여줘서 그게 가장 좋네요. 네.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할테니까 잘 부탁드립니다.
일동 : 박수
형님 : 훌륭해. 훌륭한 코멘트로 박수가 있었네요. 또 이런 훌륭한 조합, 토호신기만의 매력을 또 히로시마에서
윤호 : 네.
형님 : 콘서트에서~ 보여주실 거라고
윤호 : 꼭 다시 만납시다.
형님 : 생각합니다. 네. 마지막으로 한 가지 안내할까요. 3rd live tour 2008 T 이 쪽 4월 12, 그리고 4월 13일 히로시마 그린 아레나에서 열립니다.
        그리고 이 4월 13일의 추가공연의 티켓. 이 방송 종료까지 티켓 선행예약 접수중이라고. 이제 방송 엔딩이니까 앞으로 조금 남았습니다만,
        서두르세요. 네. 전화번호 말해둡시다.  0570-084-661 이쪽 전화로 꼭, 곧바로 전화해주세요.
윤호 : 잘 부탁드립니다.
준수 : 잘 부탁드립니다~
형님 : 이렇게해서 다음은 4월 12, 13 히로시마에서 만납시다.
일동 : 네.
형님 : 이렇게해서, 토호신기 여러분 정말 감사했습니다!
일동 : 감사했습니다!
형님 : 그럼, 4월 12, 13~
일동 : 히로시마 그린 아레나에서 만나요!!
재중 : 그때까지 잠깐의 헤어짐~
준수재중 : 바이바이~
형님 :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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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한거라서 드리기 아까운게 아니구요. ^^;;;

틀린 것도 많을 거고.. 게다가 제 주책맞은 잡담도 많이 주절거리기 때문에..

돌아댕기는건 부끄러워서 아니되옵니다. ;ㅂ;  

헤아려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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