ただ、君を愛してる

ただ、君を愛してる

체력도 바닥나고...날씨도 이상하고..꿈자리도 사나웠고...

그래서 오늘은 얌전히 집에서 영화 한편.

이 영화를 고른 이유는...타마키 히로시가 나오니까.

근데 노다메 때보다 살이 더 빠졌네..

  잘 먹고 살 좀 찌워주삼.

사실 메종 드 히미코도 봤지만...그건 캡촤를 안했으므로 패스.
오다기리죠라도 수염은 용서못합니다.

그나저나...미야자키 아오이

<나나에서는 정말 싫었는데...실은, 난 하치코역은 누가 했어도 분명 싫어했을테지만 ;;;(아방하고 답답하게 구는 인간을 개인적으로 매우 기피함.)
근데나나2에는 이치카와 유이가 하치코로 나왔는데...아오이보다 126배는 더 싫었다는거..">

이치카와 유이는 왜 맡는 배역마다 그모양.......;;마츠다 류헤이도 안나오고 쩝 ㅡㅡ^

나나2는 정말 여러모로 실망.

암튼 요지는 그게아니라..;;;
여기서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는거 

근데 어라라 ㅋㅋ 이 사람 기억하십니까?

노다메에서 마스미짱으로 나온코이데 케이스케
차태현을 좀 닮은듯도하고.. ㅋㅋ암튼 이 영화에도 나오네요. ^^

타마키 배꼽에 피어싱 했었군요!! 흔적이 남아있네요 +_+

 귀여워 ㅠㅠ

이분도 너무 귀여운거다 ㅠㅠ

ㅋㅋㅋㅋㅋㅋ

시즈루가 찍은 마코토의 사진

언제나 이별은 생각보다도 먼저 오지
그래도 모두들 웃으면서 말하는 거야

"안녕, 언젠가 다시 만나요"

그래서 나도 이렇게 멀리 와버렸지만
마코토에게 말할게

안녕, 어딘가에서 다시 만나.